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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사주에 맞는 이름으로 짓는 방법의 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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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hlg 작성일14-10-27 09:55 조회2,0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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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사주에 맞는 이름으로 짓는 방법의 헛점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짓는 방법에는 일반적으로
1.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넣는 방법
2. 사주 용신 오행을 넣는 방법
3. 사주 희신을 넣는 방법 세가지가 있다
 
이 세가지중 어느것을 선택하여도 다른쪽에는 위배 된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작명소 마다 다르게 작명하니 믿을 수 없다는 말을 하게하는 신뢰를 문제을 야기 시킨다.
이 작명법을 만든 사람은 이름 작명의 근본원리가 성[]과 삼차원 [시간 공간 환경(거리)]가 모두 합해져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오로지 시간[時間]인 사주 만이 그사람 운명 전체를 좌우한다고 믿는 착각하에 만들어진 발상으로 그것을 믿고 작명하는 사람들에게 큰 누를 범했다.
 
시간이란 관념도 중요하지만 주인공인 내가 더 중요하다.
내가 있기에 내 운명도 내 환경도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중심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나의 성은 이미 가지고 있으므로 성[]이 지닌 기능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않된다.
 
그다음에 주역과 사주와 다양한 것을 적용해야 하지만 사주의 오행보다는 적성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연결 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무사하루가 네임툴 명품이름에는 이미 오행이 모두 갖추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만으로 세상이 만들어 진다고 알고 있지않다.
시간은 필요 영향 조건중의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시간은 사람들이 정하여 만들어 내고 믿고 따르것 뿐이다 마치 빨간불 일때 멈추고 녹색불 일때 가라는 규칙을 만들어 놓고 그대로 지키는 것과 같다.
 
이세상은 시간 공간 환경(거리)의 삼차원으로 구성되었다고 일반 사람들은 믿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직접 영향받고 느끼는 한계가 거기까지가 가장 많기 때문이다. 실지로는 모든 차원이 공존한다. 삼차원을 바탕으로 사차원이 존재하고 그 이상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삼차원[ 시간 공간 환경(거리)] 의 영항력은 지대[至大]하기 때문에 거기를 연구하는 학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사주보는 법도 그 일 환의 하나로 발전해왔다. 당사주, 명리, 구궁, 기문둔갑, 적천수, 등 여러 방향과 방법으로 연구를 하기도 하고 진보된 새로운 방법도 창안해 내기도 했다. 조금씩의 오류도 생길 수 있지만 어짜피 시대흐름에 따라 발전해 갈 것이다.
 
하지만 공간을 다루는 브랜드에는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발복발전 하는 개인의 이름과 회사상호, 물품명, 이름의 운을 증폭시키는 호, 큰스님이 되는 법명, 성인의 축복을 받는 세례명, 복을 부르는 아이디, 행운의 전화번호, 축재되는 통장번호, 좋은운을 부르는 비밀번호,
 
나의 운기를 돕는 도장, 복 들어오는 별명. 나의 건강과 기운을 돋구어 주는 색깔, 복이 생기는 집주소, 나에게 도움을 주는 옷, 힘이 생기는 상표, 나와 궁합이 맞는 사람, 회사에 도움을 주는사람, 가족관계을 좋게하는 이름, 나에게 덕을 주는 사람,
 
등 오케스트라같은 조화속에 나의 현재와 미래모습이 만들어져 간다. 이러한 다양한 연구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계속 발전시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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