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無一切境界之狀 이나 妙心現土衆生佛 이요
在在處處佛地印 이니 頭頭物物璜崸經 이라.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 15-438호 광미명성학 정협조율태황 광미명성학 바사하타가마 창시자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우주자연의 원리를 다 아는 깨달음의 영역에서 작명하여야 하며 이 원리를 가지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학문이 바사하타가마 황돈 고명성학이다.

새 생명이 태어나 부모로부터 받는 가장 큰 선물은 이름이다.
호사유피 인사유명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이름은 살아 있을때 부터 죽어서도 대표하게 된다.

인간이든 동물, 식물 모든 것들이 태어나면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름이 생긴다. 특히 사람의 이름은 평생 지니고 다니는 너무나 소중한 것들 이지만 중요한 사실을 대부분 잊고 살았다.

우리가 평생 쓰고 있는 것은 이름 외에는 단 한가지도 없다. 우리가 좋아하는 옷은 몇 년을 지니지 못하고 아끼는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게도 갖기를 원했던 내집도 평생같은 집에서 사는 사람이 드물다. 그런데 이름은 태어나자마자 가지게 되어 평생을 쓰게 된다.

우리는 한끼를 해결할 식사를 찾기 위해서도 엄청 고민을 하고 몇 년을 입을 옷을 구하는데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더욱이 자동차를 사거나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몇 날 또는 몇 달을 고민하면서 선택하지만 정작 자신이 평생 쓸 이름에는 무관심하며 살아왔다.

자신의 이름이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 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처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이제 황돈 고명성학은 이름의 이치에 대하여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관념을 바로잡아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할것이다.

그런데,
시간의 학문이란 사람의 사주로 볼때 생년 월 일 시 를 다루는 학문이다.
그런데 오늘 이순간 어떤 신생아가 낮 1시에 태어났다고 하자.
중국은 몇시로 적용할까 오전 12시의 적용도 받을 수 있고 11시의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인도는 또 몇시로 적용할까.

그리고 한국이 15일 일 때 미국은 14일로 날짜가 틀리게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밤1시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미국 한나라 안에서도 동부와 서부는 3시간의 차이가 다르게 적용 받는다.

지금 이 순간 태어나도 모두 다 다른 시간으로 적용한다.

그렇다면 시간의 실체가 무엇인가.
실체가 있다면 여기한번 꺼내어 보라.

시간은 누가 만든 건가.
시간은 사람이 편의상 만들어 적용한 것에 불과하다.
여기에 크게 목매달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어떤 존재이건 사용하면 영향을 받는다.
시간의 학문인 사주의 오행이 부족하다고 이름으로 보충하려 하지말라.
이름과 시간은 전혀 다른 존재이다. 이름은 이름 자체오행이 모두 확보 되어야 한다. 이름은 시간의 졸병이 아니다.

삼차원의 가장 중요한 존재가 자신을 대변하는 이름이고 두 번째 중요한 것이 부모형제 처자식 등 환경이고 세 번째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이세상 머니 머니 해도 내가 있으므로 다른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제일 소중한 것이 나라는 의미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이름이나 사주는 본인의 정보이자 이메일이다.
이메일 정보가 나쁘면
아예 회원 탈퇴하라.

그리고 새로운 회원으로 재 가입하라.
고루한 사주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라.
고정관념이란 단어는 고정관념을 깨라는 의미로서 필요한 단어이다.

모든 것은 일체 유심조다. 우주의 근본 힘이 만유인력이고 그 인력의 힘이 심왕으로 뭉쳐지고 심왕이 심소로 변하여 구성형태로 변하게 되면 자유객체가 형성되고 자유객체는 다시 종족적응 보존 진화 돌연변이를 거처 우주진화를 도모한다.

진화에는 존재의 가치를 높이려는 염원성과 기원성과 교류성과 구분성과 경험치성을 갖고 있는데 그 종합적 생명 교류 형태가 언어로 드러나게 되고 그 언어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환하면서 사회에 적용되는 힘이 점점 더 강력해진다.

그런데 공통의 흐름 속에 특별한 원리로 공통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돌연변이의 원리도 알게 되는데 이 원리야 말로 보물중의 보물 이었다.
보편적으로 적용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진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름은 그 사회 구성요소의 표상이라 누구나 태어나면 가지게 되는데 이름에 따라 그 사회의 역할이 주어진다.

이는 이름 속에 묘한 이치가 들어 있어 그 사람의 성격을 변화시키고 노력을 하게하여 때로는 과격한 성질도 불러오고 때로는 대지대업을 이루게도 하고 시원한 성격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암병을 불러오기도 하며 때론 부부불화도 불러오고 어떤 때는 공부도 잘하게 하고 어떤 때는 대 사업가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자살을 유도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다치게도 하고 어떤 때는 대통령도 만들고 만물을 마음대로 하는 조물주의 권능을 가진 학문이라 이 세상 어떤 학문보다도 최고로 우월한 학문으로 이름을 어떤 것을 가지게 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좋은 이름을 가지면 좋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고, 나쁜 이름을 갖게 되면 나쁜 인생을 살게 된다. 그것을 인간이 결정할 수 있다 그래서 사주, 관상, 풍수지리와 달리 이름을 후천 운이라 부르게 된다.

생각없이 짓는 이름, 상호, 로고하나가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고 생각없이 지어준 자식의 이름 하나가 자식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고 각자의 이름이 본인에 맞는 이름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기 바라는 바이다.

개명은 인간사회에서 성인들이 개척해 놓은 소중한 자산이다. 부처님과 예수님은 개명의 창시자 이다. 부처님은 세례명[법명]을 하나를 하사 하셨고 예수님은 세례명과 본명을 개명까지 해 주셨고 이 황돈스님은 법명[세례명]과 이름을 합체하는 방법과 호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창시하고 삼차원중 환경의 기운인 주역도 접목 시키고 많은 것을 창시 하였다.

시간의 기운까지도 인연 따라 조정하여 3000년 역사 이래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후대의 후학들이 더욱더 발전시켜 인류사회에 가장 중요한 학문으로 만들어 나가길 발원 한다. 우리 모두가 좋은 이름으로 좋은 인생 산다면 더 없는 기쁨이다.

이름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부르는 사람이 약 70퍼센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회공동체 것이라 보는게 타당하다. 내 가족이 좋은 기운이 담긴 이름이 있으면 나 또한 좋은 영향력을 받으니 좋지 아니한가.

대자연의 원리는 알면 과학이고 모르면 신비입니다.
바사하타가마 황돈 고명성학은 과학의 길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