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천지창조하는 비로자나불. 하느님. 신. 조물주의 힘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30 12:15 조회1,51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55] 언어는 천지창조하는 비로자나불. 하느님. 신. 조물주의 힘이다. 그래서 약 3천여전에 부처님도 그 이치를 깨우쳐서 누구든지 그 교단에 들어오면 새이름(법명)을 주었다. 예수님도 세례명을 주었으며, 한발 더 나아가 나쁜이름을 개명을 해 주었다. 옛 성인들은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말씀이 바로 하느님이다 라고 했다. 그래서 복음이라는 단어도 나오게 된 것이다. 그 우주의 힘을 조절할 수 있는 존재는 언어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언어속에는 의사소통힘이 작용함과 동시에 그것을 부르는 사람을 통해 텔레파시가 작동한다. 한사람이 부르면 텔레파시지만 두사람이 부르면 염력이 되고 세사람이 부르면 초능력이 되고 네사람이 부르면 신통력이 되고 다섯사람이 부르면 전지전능의 완전한 기운을 불러온다. 그러므로 이름은 다섯사람 이상이 부르면 그 이름의 역할이 사회적으로 인정이 된다. 이름이 가진 상징성과 염원성과 오행의 기운과 시류의 기운과 환경의 기운과 운명의 기운과 건강의 기운과 재물운의 기운과 인기의 기운과 사랑의 기운이 모두 일어난다. 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