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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나타난 형상으로 보면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힘의 영향으로 보면 아주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다. 마치 한 국가가 권력이란 재력이란 힘에의해서 국가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것과 같다.
인간의 삶의방식 또한 우주질서와 무관하지 않다. 독자의 힘이 개성을 추구하나 천체 흐름을 벋어나지 않고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과감히 꿈을 꾸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의 원리로 우리 인류가 우주 별 모래속에서 우주시간으로 보면 폭죽이 터져 반짝이다 스러져가는 시간뱎에 않되는 생명체로 존재하다 소멸되는 것을 두고 보기에는 너무나 아쉽다.
차라리 인류가 우주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을 얻어 발전시켜나가 영원히 우주속의 인류 인류속의 우주가 되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싶다. 우주는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동일 생명체라고 볼수도 있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바로 우주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 힘의 한계가 대자연의 힘 앞에 언제 멸종될지 모르는 존재이므로 또 시간이 문제이지 결국 멸종 되는데 태양이 평창하여 지구가 태양속에 흡수되기 전에 인류는 우주를 향해 퍼져나가야 한다. 마치 지구라는 어머니가 자신의 자식자 자신의 정신이면서 자신의 자랑거리인 인류가 소멸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부모님이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이치와 같다.
우주의 생명체를 알고 싶은가 그건 지구의 생명체를 보면된다. 우주 어딜가나 생명의 모태는 똑 같다. 새나 물고기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만 행성의 크기와 자연 환경에 따라 진화해 가지만 우주의 기본 모텔인 모태의 기본원리는 대동소이하다.
나는 과감히 원한다. 우리인류가 우주 전체를 관장할 수 있는 강력한 존재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