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미동도 하지 않은 우주에 하나의 진동의 소리가 혼돈과 파문을 일으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shlg 작성일14-09-10 13:52 조회1,65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01 태초에 미동도 하지 않은 우주에 하나의 진동의 소리가 혼돈과 파문을 일으키니 그로 인하여 삼라만상의 우주가 형성되어 갔다. 모든 존재는 1. 만유 인력이란 힘과 2. 동질성회복이라는 힘과 3. 진동이라는 힘등 여러힘들이 작용하고 보이는 물질의 바탕속에 보이지 않는 힘[정.기.신]도 같이 작용하여 성주괴공과 이합집산을 하면서 우주가 진화해 간다. 우주에는 유유상종의 힘이 상당히 중요한데 같은 유형의 힘이 모이면 파워를 형성하게 되고 그 파워속에서 질서와 균형발전이라는 사회가 형성된다. 사회에는 역활이 중요하게 되고 그 역활에는 이름이 중요한 존재가 된다. 이름은 우연인듯 지어 지지만 필연적인 결과를 불러오고 이름속에는 우주의 원리가 들어 있어 암시와 염원성 양자역학 오행 환경운 최면등의 효과때문에 새로운 인격체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때문에 좋은이름은 좋은인생을 만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