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세월호 (인천=연합뉴스) 16일 전남 진도해역에서 인천∼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감 명 서
성 명 : 세 월 호
전쟁과 폭력을 불러 들이고 사업실패의 고통이 따르고 자살 하던가 변사 당하던가 살인하는 기운이 형성된다. 싸움꾼 기질이 강하고 성격에 폭력성등 여러문제가 있으며 재물의 고통, 부부사이나 인간관계가 싸움의 불협화음을 불러 들이는 기운이 있다.
밑빠진 독처럼 재물이 많이 들어와도 사고등 나쁜 일이 생겨 계속 빠져나간다. 육친의 덕도 없다. 자신이 죽지 않으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죽음으로 이끄는 기운이 있다. 만사가 허망하게 되고 자살, 변사, 살인, 사업실패, 사고 병액단명. 암. 심장병. 고혈압. 성격장애의 기운이 형성된다. 천신만고의 풍상을 격게 되며 자주 화가 날 일이 생기고 하는 일이 뜻대로 안풀려서 무기력해지고 고립되는 환경이 생겨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할 마음을 일으킨다.
스스로 죽지 않으면 남에게 죽임을 당하는 기운을 불러오며 살인자들도 이 기운을 지니고 있다. 남을 해칠수 있는 폭력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돈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기운을 불러들이며 사람들과 자주 다투는 환경에 많이 노출되니 성격에 문제가 생겨 싸움을 쉽게하는 사람들 한테서 많이 발견된다. 모든것을 만사허망으로 돌리는 기운이 두개나 들어 있기 때문에 재물이 빠져나가는 것은 당연하다.
이 수리는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정작 쓸돈은 부족할수 있는 기운을 불러오고 겉으로는 과감하게 보이나 정작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주저하는 버릇이 있어 우유부단 하다는 말을 듣고 뜻대로 안될 때는 싸움꾼 기질이 일어나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다. 가정 폭력을 유발하고 정신적 피폐속에 히스테리나 신끼가 생길수 있으며 가정파괴가 일어나고 이혼율이 많아 홀애비 과부가 많다.
사고로 죽음을 당하던가 크게 다치는 기운도 불러오고 병으로 죽는 기운도 불러오고 단명의 기운도 형성되어 있는 저주의 수리이다. 길함이 부족하고 흉함이 아주 많은 수리이며 인덕이 부족하고 육친의 덕이 박하다. 하는 일마다 어렵고 힘들며 실패가 따라오는 마장의 나쁜 기운이 늘 따라 다닌다. 횡액을 당하던가 피를 부르며 병고액난 풍파 파멸의 기운이 있어서 불의의 사고등 재난을 당할수 있는 대 흉수이다.
이수리는 해도 해도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하는 미완성의 기운를 불러 들이며 하는 일마다 장애가 첩첩산중이다.
이 수리는 가장 흉한 수리로서 성명학에서는 매우 꺼리는 대흉수이다. 조직폭력배, 정치인, 사업실패자, 사형수, 감옥수, 살인자. 자살자, 돈 고통받는자. 걸핏하면 싸우는자 홀애비 과부에게 발견되며 독신녀, 무속인. 화류계종사자, 암이나 불치병등 병액 단명하는 사람에게도 발견되고 교통사고나 재난으로 흉액을 당하는 사람에게도 발견된다. 노숙자. 실업자에게도 발견되므로 이 수리를 지니면 반드시 개명하여야 한다.
총운에 들어오는 경우 평생 혼자 살라는 독신운이 작용하고 고독 실패 가정풍파운으로서 이혼, 실패, 병액, 단명, 풍파, 가정파탄, 고독, 슬픈기운이 작용하여 가족들이 뿔뿔이 떠나고 재산도 흩어지고 인생은 파멸되는 지상이다. 하는 일마다 풍파 파란을 격어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차라리 고독하게 사느니 절에 들어가는 것이 나아서 은둔 사산 지상이라고 한다.
운이 막히고 사방으로 깨어져 흩어지는 운세이다. 가족이 떨어져 사는경우가 많고 이혼율도 많다. 사업도 실패하고 육친의 덕이 없고 생리사별의 기운이 있다. 사고율도 많다. 천신만고를 겪어 인성이 부정적으로 변하여 성품이 않좋은 쪽으로 유도 되는 수리다. 또 삶에 소극적이라서 기회를 놓치는 수가 많다.
불구자나 사고사나 병액단명과 일이 위험한 지경으로 치닫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환경의 기운을 불러온다. 수산건은 산위에 물이 있고 그 밑에 뾰족한 산이 바치고 있으니 마치 걸어가는 사람머리에 넓고 앏은 양동이를 얹어 놓은 격이다. 위태위태하여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자연 재해나 인위적인 피해로 신체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저승사자가 죽음의 문턱으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이다. 목구멍에 까시를 걸어놓고 당기는 모습이다. 언제 물이 쏟아질지 모를는 형국이니 움직임 하나하나가 마치 죽음으로 들어가는 소가 도살장에 끌려 들어가는 모습이다.
하는 일마다 위태롭고 고통스럽고 신끼의 기운이 있으며 집안에 흉사를 불러들인다. 마치 나무줄기와 가지는 있는데 뿌리가 없는 형국이니 균형이 맞지 않는다. 시간 시간이 죽음으로 가는 마치 암으로 사형선고 받고 죽을 날을 기다리는 형국이다.
인생이 파란곡절이 심하고 생리사별의 기운도 다가오며 자식운이 없어서 무자식이 되던가 잘못되며 부부간도 원만치않아 이별수가 있으며, 병액단명에 기운도 불러들인다. 파란풍파가 목전에 다가오니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정신병도 유발할수 있다.
고립무원으로 참으로 외롭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이다. 환경이 모두 원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은 이 사회에서는 살아서 희망이 별로 없다. 어찌 하려해도 어찌 할수 없기 때문에 체념의 도를 터득하던가 개명을 반드시 해야 할것이다. 건괘는 비포장도로와 험한산을 넘어간다는 의미로서 힘겹고 곤란한 일을 많이 불러들인다
[이 게시물은 bmshlg님에 의해 2014-04-17 13:44:56 상호풀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