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하마라가 황돈 고명성학 이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25 13:53 조회6,54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목록 본문 BA SA HA MA LA GA 바사하마라가 황돈 고명성학 이란? 깨달음을 통한 대자연이론으로서 기존의 성명학과, 자음오행, 자원오행, 주역이론, 좌우오행 구성역학, 배합균형 직업역학, 미추풍빈 형태역학, 수리 강보중오행, 변시일월 환골탈태, 한문한글 역상배합, 한문한글 수상배합, 자연수연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하고 총 65가지를 감안하여 현실에 맞게 창안한 바사하마라가 황돈 고성명학이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만 17세에 1]구례 지리산대화엄사에서 출가하여 2]양산군 영취산통도사 3]합천군 가야산해인사 4]순천 조계산송광사 5]경주 토함산불국사 6]문경 희양산봉암사 7]제주도 한라산천왕사 8]화개면 지리산칠불사운상원 9]청송군 주왕산대전사 10]합천군 황매산영암사 정상황돈굴 법연토굴 11]여수시 영축산흥국사 12]남해군 금산보리암 13]속초시 설악산금강굴 14]인제군 설악산봉정암 15]속초시 설악산화암사 16]부안군 변산월명암 17]보은군 법주사복천암 18]문경 대승사 19]담양 보광사 20]금산사 심원암 21]하동군 지리산쌍계사소은암에서 수행하면서 이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32년간 성명학에 매진하여 바사하마라가 황돈 고명성학(煌暾 杲名省學)을 탄생시켰다. 황돈 고명성학은 기존의 한자, 수리성명학이 사주를 보고 작명하는 것에 비해 이는 사주를 감안하되 치우치지 않고 기존의 성명학과, 자음오행, 자원오행, 주역이론, 좌우오행 구성역학, 배합균형 직업역학, 미추풍빈 형태역학, 수리 강보중오행, 변시일월 환골탈태, 등을 종합적으로 적용하고 감안하였다 "작명가들이 생년월일시 일명 사주팔자 등을 따져서 한문 형식의 작명을 하면서 사주의 부족한 오행 채워넣기 방식이나 용신을 뽑아 넣기도 하나 이는 잘못된 방식으로 이름전체 오행이 균형을 맞추어 들어가야 하고 성의 오행에 맞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성명학문에는 털끝도 언급함이 없고 한글의 수리 오행주역까지도 제대로 적용하는 서적도 없으니 더깊은 내용은 말할 것도 없다 , 한글 음파 파장의 원리로 순수 우리 한글로 이름을 짓기도 하지만 그 원리는 감안할 정도로 해야지 완전 적용하려면 받침이 없는 글자라야만 된다 예를 들어 음파파장 이론을 창시한 이우람씨 이름을 음파파장의 이론으로 언급해보면 이우라 라는 이름으로 지어야 하며 그러면 토토화로서 좋으나 이우람은 토토화수가 되어 나쁜 이름이 된다 자신의 이름조차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는 이론이므로 이 원리로는 한문에 작명은 포기해야한다. 그리고 성이 민씨라면 수화가 되니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신씨도 금화가되니 그 또한 억울하지 않겠는가! 한글에 민씨의 음파기운은 따뜻한 물이라고 해야한다. 물은 물인데 밑의 따뜻한 기운이 위의 물을 덥혀주어 온화한 물의 기운을 형성한다고 봐야한다. 민씨의 민자가 발음상 ‘ㅁ’발음이 대장이 되어 밑의 졸병인 ‘ㄴ’기운은 반묵음이 되기 때문이다. 받침자를 대장과 동일시 하는 것은 마치 한나라의 대통령이 두명이 맞서는 것과 동일한 발상이다. 세상은 피라미드로 되어있다. 어찌 역피라미드 발상을 하게 되었는지 중국의 파자 점치는 이론으로 한글로 접목하는 것은 맞지않는 형태다. 한글오행의 이론을 발전시켜 놓은 것은 후대에 학문적 체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훌륭한 업적으로 칭찬할만하다. 전체를 다 포함한 작명을 하지 않고 어느 한쪽만의 짧은 공부를 하여 그 일부 이론으로만 작명하게되면 그 사람일생과 그 집안을 망치고 인생을 파탄으로 몰아 넣어 세상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사례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죄는 자손 대대로 과보를 받아도 다 갚지 못할 것이다. 기존에 나온 모든 책을 다 섭렵했지만 저마다 코끼리 다리 한 짝만 들고 작명한 형국이었다. 작명은 철학의 원리만으로 지어지는 게 아니다. 과학의 원리와 우주 대자연의 이치가모두 접목되고 자연의 성분인 수리 오행의 원리와 삼차원의 원리인 시간,공간,환경을 감안한 시이름의 원리가 적용되고 수리강보증 오행도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제대로 된 작명의 이치를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사주오행에 의지하여 한문작명만을 해준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는지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 숨쉬는 모든 사물에는 나름대로 고유의 이름이 붙여지지만, 이름은 일종의 주문으로 그 기운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며 "좋은 이름은 좋은 기운을 불러오고, 나쁜 이름이라면 나쁜 기운을 내기 마련"이라며 작명의 중요성은 그 어떤 학문보다도 더 고귀한 존재이다. 마치 종교의 최고 정점의 신의 이론이며 조물주의 이론이며 부처님의 이론이다. 언어를 벗어나서 그 어떤 종교도 그 어떤 신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름은 사회 일원속에 다른 것을 구별하여 부르는 존재임과 동시에 그 이름이 상징하고 뜻하고 염원하며 모양을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파생물의 텔레파시를 일으키는 신의 명령이다. 그러므로 이름은 현실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낸다. 대통령의 이름은 대통령을, 그룹회장의 이름은 그룹회장을, 노숙자의 이름은 노숙자를, 신이 명령한 것과 같은 삶을 만들어낸다. 한사람이 부르면 텔레파시, 두사람이 부르면 염력,세사람이 부르면 초능력, 네사람이 부르면 신통력, 다섯사람이 부르면 전지전능, 천사람이 부르면 ???? 그러므로 이름은 다섯 사람이상이 부른다면 어쩔 수 없이 이름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름은 사주팔자는 아니다. 생일은 시간을 다루는 학문으로서 삼차원 세계에서 한 축을 담당한다. 이름은 삼차원 세계에서 공간을 담당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 차원은 환경이다. 그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을 수 없지만 내 이름은 내 자신을 상징하는 브랜드이기에 이 삼차원중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이다. 시간은 관념적 존재이다. 시간이 눈에 보이는가? 전 세계가 각기 자기만의 시간을 쓰고 있다. 한국은 한국시간을, 미국은 미국시간을, 미국 안에서도 줄을 그어놓고 동부는 세시간 전, 서부는 세시간 후로 쓰고 있다. 사람이 해가 뜨면 출근하고 퇴근하는 시간을 그 나라의 환경에 맞추어 인위적으로 사람들이 조정하여 쓰고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지구시간은 없다 시간은 단지 인간의 생활에 맞춘 관념적인 개념이다. 바사하마라가 황돈 고명성학으로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전체기운을 파악할 수가 있다 바사하마라가 황돈 고명성학은 이름은 후천 운으로서 선천 운인 실체가 없는 사주보다 사람의 인생에 더 중요하며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그 우주자연의 신비, 신들이 인간에게 베풀어 놓은 운명의 여백을 발견한 것이 위대한 업적이라고 할 것이다. 이름에서 음양오행이 차지하는 의미는 부부, 윗사람, 아랫사람,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등 주위환경과 관련돼 있다. 음양오행을 분석해 보면 그 사람과 그 사람이 주변과 맺어가는 인간관계에 대해 알 수 있다. 우주는 음양오행의 5가지 원리로 운행되어지기 때문에 우주의 한부분인 인간들 간의 관계 또한 큰 구도에서 보면 이 음양오행의 이치를 따른다. 또 천지우주의 기운이 자기에게로 몰리는지 아니면 빠지는지, 기운이 상승하는 기운인지 하강하는 기운인지 등을 나타낸다. 자식운이나 부모운도 이 부분에서 해석해 낼 수 있다. 한글이름은 그 사람의 평생의 삶을 살아가는 데 나타나는 외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들어서는 한글이름의 중요성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한글이름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글 이름만으로는 이름의 전체의미를 해석해 낼 수가 없다. 한글이름이 나쁘더라도 한자이름에 좋은 기운이 있어서 그것을 상쇄시킬 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한자이름을 봐야만 이름이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모습을 해석해 낼 수가 있다. 한자이름은 일생의 내면의 기운을 뜻한다. 한글이름이 나쁘더라도 한자이름이 좋으면 그 좋은 효과를 드러내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을 한다고 봐야 한다. 또 반대로 한글이름은 좋으나 한자이름이 나빠서 한글이름의 좋은 기운의 발현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한글이름은 좋으나 한자이름이 나쁠 경우 한자를 바꾸어 주면 이를 보완해 나갈 수 있다. 이름에서 주역이 가지는 의미는 삶의 큰 흐름을 주관한다. 그 사람의 일생의 흐름과 그릇을 나타낸다. 바사하마라가 황돈고명성학의 위대한 업적은 이름에서 주역의 괘를 뽑아내고 이 주역의 괘를 통해 그 사람의 전반적인 큰 흐름과 그릇의 크기, 성공과 실패의 여부등을 집어 볼 수 있다는 데 있다. 바사하마라가 황돈 고명성학은 대자연의 요소를 종합 분석하여 이름에 담겨있는 우주자연의 비밀코드를 해석해 낸다. 이름이 좋은경우에는 반드시 이름전체를 다 불러야 이름속에 압축된 기운이 모두 전달된다 성을 빼먹고 이름자만 부르면 이름이 제 기능을 하지못하고 어떤경우에는 잘못되라는 저주가 될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 해야하며 아직도 한문으로만 이름짓는 작명가들이 많은데 그 많은죄를 어떻게 감당할꼬. 한글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한글을 반드시 지어주어야 하고 한글로 함께 지어주더라도 인생방향성이 한글이름과 한문이름이 일치되어야 인생갈길이 한문 한글이 서로 싸우지 않고 함깨 손잡고 강한힘을 발휘하여 입신출세의 길로 나아 갈수 있다 그러므로 사실 이름은 한문 한글 두 개로 지어주야 한다 수리 오행만 좋다고 좋은 이름이라고 판단하는 한심한 초등학교 수준의 공부로는 절대 작명해서는 안된다 자손대대로 남의 집안을 망친 죄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이름의 학문은 절대 얕은공부 수준으로 손댈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중에 나온 모든 작명서를 다 탐독하여도 겨우 초보자일 뿐이다 우주자연의 법칙을다 알기에는 아직 인간의 지식으로는 부족하여 배울것이 너무 많다 속성으로 알려면 우주진리를 깨우쳐야 한다 이름을 분석 할 때 비록 부분 부분이 나쁜 요소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 부분이 다른 요소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봐야 이름의 전체를 해석할 수 있다. 한 부분에 나쁜 운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좋은 운이라고 해서 전체가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다. 나쁜 운으로 해서 좋은 운이 따라 오는 경우도 있고 좋은 운 때문에 나쁜 운을 불러들이는 경우도 허다하다.일종의 오케스트라와 같은 형태인데 그이름 자체의 기운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가족관계나 환경과 지인들의 영향도 받을수 있어서 같은이름이라도 다른영향을 받을수 있다. 이름은 마치 자동차와 같아서 돈많은 사람도 밴츠나 아우디나 BMW를 탈수 있지만 돈이 적은 사람도 탈수 있지 않은가. 아무리 좋은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