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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공간 환경은 우리에게 삶의 모습을 만들어 준다
시간은 사주팔자란 기운으로 운을 상징하고
공간은 이름으로서 자리. 성질. 염원등을 상징하고
환경은 부모형제 처 자식 등과 국가 사회 친우 인맥 등을 상징한다
이 세가지는 모두 고유 영역으로서 서로의 성질은 전혀 다르다
그러므로 사주작명이라는 말은 이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이름학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 그저 사주명리오행 이론에 오행이 부족하거나
용신을 적용하여 이름은 하찮은 존재로 사주의 부속물로 취급되어 왔다
이름은 사주보다 더 중요하며 일년에 한두번 사용하는 생일 보다
매일 매일 사용하는 이름의 영향이 큰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이름 자체가 오행의 구성요소와 균형배합이 완벽하게 지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김[金]씨성을 지닌 이름에 사주의 부족한 오행인 목[木]이 옆에 들어가면 관재구설이 평생 따라다니고 부모 배우자 궁이 나빠진다. 그러므로 사주오행중 목[木]이 부족하더라도 넣으면 안된다.
정[鄭]씨성은 한문으로 토[土]의 기운인데 사주용신이 수[水]라서 수를 넣게 되면 부모 배우자와 원수가 되고 순환기계통 질환과 암병의 기운을 불러 들인다. 이[李]씨가 사주부족한 오행이 금[金]이라면 금을 넣었을 경우 목금[木金]이 되어 불효 자식의 기운을 불러오고 배우자에게 상처주어 이혼할 가능성이 생기고 하극상의 불손한 성향을 지니게 된다.
아직도 작명가들이 한문으로만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빨리 시정되지 않으면
수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한다. 이름이 인생을 얼마나 바꾸어 놓는지 이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시중에 나온 작명서적 정도가 학문의 전부인냥 착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 학문이란 무한하다. 작명하시는 분들은 앞으로도 더 개발연구하여 많은 국민들이 양질의 이름으로 서비스 받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름의 내재 되어있는 기운 때문에 부르는 사람의 마음과 음파장의 기운과 텔레파시염력의 기운과 뜻과 모양새 형태의 기운과 자연오행의 균형배합등의 기운 때문에 정작 당사자 보다도 불러주는 사람이 더 영향을 받는데. 매일 접하는 사람. 가족관계. 직장동료. 업무관계. 친구. 거래처. 교육.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게 영향을 받는다.
좋은 이름을 불러서 상대가 잘 되라고 축원하면 정작 부르는사람이 70프로 그 기운을 가져간다. 그러므로 이름은 개인적인 것도 있지만 사회성이 더 강하다. 출세하고 싶은가? 내주위의 인맥이 좋은이름 출세하는 이름지닌 사람들로 둘러싸라. 유유상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