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와 숫자는 인류문명을 이룩한 원동력이며, 도도하고 큰 흐름인데 마치 대하나 대해 와도 같다. > 성활휘륭황돈 대종사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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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활휘륭황돈 대종사 어록

문자와 숫자는 인류문명을 이룩한 원동력이며, 도도하고 큰 흐름인데 마치 대하나 대해 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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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hlg 작성일15-06-04 16:17 조회3,0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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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숫자는 인류문명을 이룩한 원동력이며, 도도하고 큰 흐름인데 마치 대하나 대해 와도 같다. 그래서 국가나 민족은 물론 한 개인의 운명까지도 거의 대부분 크게 이 흐름에 좌우되며, 이렇게 보이지는 않으나 큰 힘을 지닌 흐름을 라고 한다.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가 작용함으로써 주술적인 작용이 또한 크고 강하게 일어났던 것이다.

 

그래서 성인 공자까지도 주유천하를 했을 때 아무리 치치고 목말라서 갈증이 심했어도 도천수(盜泉水)의 샘물은 마시지 않았다. 그 이유는 도독놈의 샘물이라는 뜻의 이름이 너무 나빠서, 흉악한 와 주술적인 작용이 일어남을 알고 있었기 때문 이 었다. 그래서 공자는 그 이름을 지독히 미워했고, 더불어 생긴 고사성어가 바로 명정언순(名正言順:이름이나 명분이 올바르면, 언행이나 하는 일이 사리에 합당하고 순리롭다.)이다.

 

글자속에는 생성기원과 때를 같이 하고, 그 속에는 온 우주 삼라만상의 진리까지도 내포되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나쁜 가 흐르고 불행하게 되는 이름을 피하고, 좋은 가 흐르고 행복하게 되는 글자를 선택하고 우주자연에 이치에 합당하게 이름 만드는 것이 그 이치를 깨우친 분만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현대과학이 제 아무리 높은 수준으로 발달했고 또 발달하더라도 한치 앞에 놓인 인간의 운명과 생사는 제대로 알 수 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바마사하라가 우주 대자연의 흐름에 맞게 창안한 바무사하루가 네임툴을 접하고 사용되는 순간 부터는 언제나 생활에 지혜, 혜학, 활력이 넘치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알고 남을 아는데도 크게 도움이 됨을 확신한다.

 

흔히 서양문물만을 지나치게 좋아하거나 사주팔자의 오묘하고 깊은 이치나 핵심적인 원리도 전혀 모르면서 무조건 팔자만 너무 믿는 사람들은 이름을 예사롭고 가볍게 여기는 수가 많다. 천지 우주만물은 이름 없는 것이 없으며 오직 그 이름에 의해서만 모든 것이 구분되고 식별이 되는 것이다.

 

더구나 사람의 이름이 그 사람을 대표하고, 의복과 같으며 또 얼과 몸을 감싸면서 담고 있는 신비한 바로 그 자체이다. 제아무리 사주팔자가 조아도 호텔처럼 잘 지어진 건물도(oo 여인숙)에 이름을 붙이면 호텔을 찾는 사람은 발길을 돌릴 것이며 그에 걸 맞는 사람만 찾을 것이다.

 

이렇듯이 이름에 기운은 강력 하지만 대체로 서서히 발복되어간다. 이 세상의 만물은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존재가 많다. 과학이 만능인 것 같아도 광대무변한 우주와 삼라만상에 비하면 흡사 물겁에 자신에 얼굴 한 부분만 보는 정도에 불과하다 할 수 있다.

 

게다가 한치 앞도 모루고 내일일도 모르는 것이 과학이기도 하다. 인생이란 일단 한번 살다가 죽는 일생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것인지 이 글을 접하거나 주위에서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이 행운과 지혜가 발생되길 간절히 진언 합니다.






댓글목록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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