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아름다운 피부요 수미산바위는 굳건한 대지대업의 기상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26 03:54 조회1,45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5] 청산은 아름다운 피부요 수미산바위는 굳건한 대지대업의 기상이다 시작과 근본은 한 부류가 될수있으나 계곡의 모양은 천차 만별이다 마치 큰바다의 수증기가 구름이 되었다가 비로 변하여 온 산천계곡을 훝어 내려가며 갖가지 모양을 만들며 흘려 내려가는것과 같이 우리네 삶들도 여러군상의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궁극에는 대자연의 품으로, 시작되었던 곳으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삶의 윤회 자연의 윤회 속에 과연 무엇이 근본 시작일까? 청록의 도도한 강물의 흐름속에 우리는 무었을 위하여 살아가나 눈앞의 발등의 불 끄기에도 급급하니 시간은 기다려 주지않고 노쇠만 다가온다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도 그래왔다 바램은 간절 하건만 시간 공간 환경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