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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파동 오행으로 짓는 한글 이름은 현재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일부 민 자와같이 위의 물의 기운과 밑의 불의 기운을 나쁘게만 풀이 하는게 현재 모습이다 현재 파동 이론대로만 보면 가나다라마바사처럼 받침이 없는 글자 라면 좋을 것이나 현실의 이름은 그렇게 지을 수 없다.

아직 파동 이름의 연구가 크게 미흡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민은 음파동 이론의 수토가 아니라 덥혀진 물 즉 따뜻한 물로 봐야 옳타. 중국의 파자 점치는 이론으로 한글에 대입 해서는 안된다 한문은 상형글자이나 한글은 궁상각치우의 소리음이기 때문에 민자의 ㅁ. 의 발음과 l. 의 발음과 ㄴ. 의 발음이 합쳐져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합친 발음이 진짜 오행이다

합친음 오행중 초성인 대장 위주로 발음의 기준이 서므로 오행의 기준은 대장이 되고 그 밑은 보좌하는 역할과 옆은 흐름의 성향을 나타낸다. 또 대한민국은 한문을 한글식 소리발음으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문의 소리발음과 뜻의 기운도 함께 상징한다. 그러므로 음파동 이론은 이름 작명에서 중요한 요소이나 이름풀이 방법 수십가지중 하나로서 전체중 사람으로 말하면 왼팔 하나의 역할이라 보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