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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활휘륭황돈 대종사 일대기

문경 대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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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24 23:35 조회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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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상호풀이==
 
1 한글 문경
 사방을 둘러보아도 모두 아군들로만 형성되어 모두가 나를 도와주니 원하는 일은 모두 성취하고 하고 싶은 일도 순조롭게 성취된다. 부모및 조상의 혜택을 받으며 배우자의 도움으로 크게 출세하며 자식도 출세하여 효도하며 환경운이 좋아 크게 입신출세 하여 지위가 최고로 높이 올라간다. 통솔운도 출중하고 지혜도 뛰어나며 건강하고 다복한 삶을 살며 명예도 드높다.

운세도 박약하고 복도 박복하다. 성격도 약하고 마음도 불안정, 무기력, 소극적인 면이 많다. 머리도 둔하다. 헛된 꿈을 가져 현실성이 없으며 돈에 고통이 많고 돈을 벌어도 나가는곳이 많아 가난하다.
 
2 한문 聞慶
 천성이 불과 같고 급하고 용맹스러우나 인내력이 결핍되어 있고 아집이 강하며 대인관계에 융화력이 부족하고, 주도 면밀치 못해 노력한 만큼의 소득과 대가가 없다. 건강에 있어 심장병과 혈압성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새로운 풀이 자라서 나무가되어 과일을 맺는다. 대지대업을 이루고 무병장수하며 말년에 성공하는 대기만성 형이 많다. 모든 부문에서 최고가 될수 있는 수리이며 황제의 기운이 서려있다. 용이 여의주를 가지고 풍운조화를 부리는 격으로 무슨일이든지 자기앞에 놓인 일들은 반드시 무슨 수를 쓰더라도 성공하고야 만다.스케일이 방대하여 세계적인 일을 하더라도 충분히 경영할 능력을 갖추고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수 있는 의지력과 불굴의 정신으로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한자라는 초대형의 큰 마음으로 대업을 완수하여 부귀영화를 누린다
 
 
1 한글 대승사
윗사람이나 부모 배우자와의 관계가 늘 불협화음이 많아 다투는 환경에 많이 노출되고 쉽게 화를 잘 낼 수 있는 성격이 형성되며 자식운도 좋지않아 자주 부딪힌다. 위도 상극이요 아래도 상극이니 본인이 설자리가 없어서 단명기운이 형성된다. 하는 일도 매사에 잘 풀리지 않아 화를 내다가도 우울증세를 많이 겪게된다.

모든 사람들이 뿔뿔이 떠나고 재산도 흩어지고 인생은 파멸되는 지상이다. 은둔사산지상이라고도 하며 운이 막혀 사방으로 흩어지는 격이다. 사업운도 좋지 않고 육친에 덕이 없고 생리사별의 기운이 있다. 천신만고를 겪어야 되는 수리다. 또 삶에 소극적이다.
 
2 한문 大乘寺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기운이 형성되며 화려한 성공의 기운을 불러들인다. 부모및 상사 배우자 자식운과 환경운이 매우 좋아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모든 일이 형통(亨通)하는 발전운이 오며 특히 인덕(人德)이 많아 상하 좌우에 협조자를 많이 얻게 되고 부부 화합 속에 매사 입신출세(立身出世)하여 만인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행복한 운을 조장해 복록(福祿)이 무궁한 운이 유도된다.

고독, 비극, 비참 이 세 가지 기운을 가져온다 횡액이나 재난 그리고 고독 근심걱정이 끊이지 않으며 늘 외로운 기운이 강하여 출세길를 막고 고독 비참한기운으로 삶을 유지하다 비극적인 삶으로 인생을 마무리 한다 . 병액단명의 수도 있어 몸의 고통도 따라온다, 만사 정확하며 두뇌도 명석하고 실행력도 있으나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문경 대승사에서
그리하여 보현사를 은사스님께 말씀도 드리지 않고 나와 문경 대승사로 향했다. 문경 대승사는 산과 나무, 하늘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대자연의 어머니 같은 곳으로 이곳에는 나뭇잎이 땅의 퇴비가 되어 토지가 시커멓게 된 밭이 있는데, 거기서 부추를 심어서 선방스님들에게 부추전을 부쳐서 내어 놓았다.
 
부추가 마치 손가락처럼 살이 통통하게 쪄서 부추의 능력이 최대로 올라갔는지 젊은 선방 스님들이 그 부추전을 먹고 힘이 넘쳐 공부가 머릿속으로 들어오지 않아 자유정진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 선방 스님들은 모두 좋아서 방 분위기가 모두 가족처럼 화합이 잘되었다. 나옹스님이 주석하신 사성암과 윤필암 등 경치가 아주 좋은 환경의 절이 있어서 포행 도는데 아주 즐거운 환경이었다.
 
여기서 명성황후의 피 묻은 옷과 사용했던 여러 가지 물건을 요사체 천장위 다락방에서 보게 됐는데, 몇 개 가져갈까 하다 그 당시에는 골동품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골동품이라는 단어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쉽다.
 
가지고 놀다 던지기도했던 여러 가지 물품 중에 한 개라도 걸망에 넣어뒀으면 국립박물관에 기증하여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었을 텐데, 그 뒤로 가보니 어느 스님이 가져가셨는지 안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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