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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활휘륭황돈 대종사 일대기

제주도 천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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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shlg 작성일13-07-24 23:27 조회1,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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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상호풀이==
 
1 한글 제주도
 환경이 불이고 본인은 금이다 보니 열불 터질일이 많이 생겨 자주 화를 내다보니 습관적으로 화를 쉽게 낸다 조폭들에게서 많이 발견 되는데 하는 일마다 마장이 따라다니니 일이 안풀려 그길로 가는경우가 생기며 불의 기운이 상생이 되지않다 보니 폭력으로 나타난다

천지안전지상으로써 천지가 나의 편으로 돌아오니 온순한성격,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되어 적이 없다. 지혜와 덕망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고 상하 신뢰 형성, 가정과 사회운도 아주 좋다.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가 된다
 
2 한문 濟州道
 재치와 기량이 있고 총명하나 자만심이 강하고 조급한 면이 많다. 인덕(人德)이 전혀 없고 일복은 많으나 노력한 보람이 나타나지 않고, 의외의 변란과 불시의 재난으로 업무에 실패가 많으며, 항시 금전적 갈등 속에 모든 일에 뜻을 세우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게 하는 흉운을 유도한다

모든 일에 노력은 많이 해도 이익이 적어 공이 없는 지상이다. 재능이 있으도 성공하기 힘든 수리다. 가정에 제대로된 가장 역활을 못하게 하며 가정생활비도 제대로 충당 시키지 못하는 기운을 불러 오며 부부간에도 대접 받지 못하는 기운이 형성된다. 노력해도 재물이 고이지 않으니 이 이름의 기운이 원망 스럽다. 사업을 해도 허공잡는 사업만 한다.
 
 
1 한글 천왕사
 남을 먹여 살리는 정치적인 기운이 강하고 명예가 높고 부귀도 누리며 부모 배우자 자녀에게 모두 잘 해줄수 인품을 지니고 덕망으로 많은사람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기운을 불러 들인다. 매사에 신용 제일주의자로 신의가 있고 감성이 예민하고 사회적 적응력이 뛰어나 활달한 성품으로, 기초운이 안정되고 주위 여건이 나를 이롭게 만든다

고독, 비극, 비참 이 세 가지 기운을 가져온다 횡액이나 재난 그리고 고독 근심걱정이 끊이지 않으며 늘 외로운 기운이 강하여 고독 비참한기운으로 삶을 유지하다 비극적인 삶으로 인생을 마무리 한다 . 병액단명의 수도 있어 몸의 고통도 따라온다,
 
2 한문 天王寺
 불이 금을 녹이고 칼은 나무를 해치는 형국이라서 위의 기운이 아래를 치니 모두 상극으로 되어 파란풍파에 휩싸이기 쉽다. 자살 변사 단명운을 불러들이며 매사에 하는 일들이 마장장애가 많아 잘 풀리지 않는다.

천지안전지상으로써 천지가 나의 편으로 돌아오니 온순한성격,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되어 적이 없다. 지혜와 덕망이 있고 쾌활한 성격이고 상하 신뢰 형성, 가정과 사회운도 아주 좋다. 통솔력과 지배력이 좋아서 많은 무리들에게 추대를 받으며 무리를 거느리고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는다.
 
 
제주도 천왕사에서
그리하여 불국사 선원을 나와서 이제는 바다 넘어 제주도로 가고 싶었다. 생전 처음으로 제주도를 둘러보니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겼다. 특히 마라도를 바라보고 있는 송학산 쪽을 둘러보면 여기가 한국 땅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특이하 게 보이며 앞에 형제섬도 아름다웠다.
 
일제 강점기 때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변 및 산에 동굴을 파 서 기지를 만든 곳들이 있다. 그곳을 볼 때면 지금이라도 제주도에 우리 해군기지가 있어야 하지만,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국력이 너무 작지 않은가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바다는 우리민족이 제일 자긍심을 가져야 할 바다의 왕 이순신이 있는데, 태평양을 향하여 전 세계에 세력을 떨칠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울 이순신 기지가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 크게는 항공모함과 잠수함모함도 개발하여 해상왕의 기운을 살려 전세계 바다를 다스리는 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세의 일부를 제주도 기지 만드는데 할애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제주도 천왕봉 줄기 밑에 천왕사가 있는데, 해발 1200~1300m 정도 위치에 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설경이 환상처럼 펼쳐지는 기막히게 아름다운 절이었다. 그냥 들르는 사람에게는 그 아름다움을 다 볼 수 없고 천왕사에 살면서 그 옆길을 올라가면 돌이 기둥처럼 높이 솟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떻게 바위가 무너지지 않고 작은 기둥으로 높이 솟아 있는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천왕사에 매료되어 선방 결제 때마다 와서 공부하였는데, 육지를 오가면서 낸 비행기 값을 시내버스를 타듯이 많이 쓴 것 같다. 10여 년 동안 제주도 천왕사는 나의 단골 메뉴였다.
 
제주도는 그 당시 내게 있어서는 가장 매력적인 섬이었다. 제주도 사람들보다도 더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무인도까지도 배를 대절해서 샅샅이 다녔다. 한때 제주도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지역이었고, 그 매력에 빠져 천왕사의 비룡큰스님을 모시고 행복한 선방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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