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이름 풀이
지명도 자연의 변화에 따라 생로병사의 주기로 윤회한다. 동내이름은 인간이 살고있는 지역을 상징함과 동시에 그 동네의 성향과 성격을 나타내고 좋지않는 지역이라 할지라도 좋은기운을 불러오는 동네이름을 쓰면 부르는 사람들의 염원성과 음파장성과 텔레파시에 의해 정신력 즉 초능력이 마음과 물질을 변화시키듯 좋은 동네로 변화 되어간다.
잘되라고 자꾸 축원기도 하면 볘겨날 재간이 없이 잘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동네 이름의 성향에 따라 유유상종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산다. 부자동네 이름은 부자들이 가난한 동네 이름은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산다
물론 번지의 조합 영향에 따라 부자동네 안에도 가난이, 가난한 동네에도 번지 조합에 따라 부자가 살 수 있는 지역도 있다. 하지만 전체 흐름상 유유상종할 수밖에 없다. 관재구설이 많은 동네도 있는데 그 특성상 그러한 기관이 들어간 경우도 있다.
서울의 서초동[ 瑞草洞 ] 은 금금화. 금목수의 기운이 있고 수리로도 영걸시비격으로 송사시비가 많을 수 밖에 없어 관재구설의 송사가 많은 법원이 들어서는 데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래서 기운상 법원이 들어설 수 있었다.
부산의 거제동[ 巨堤洞 ] 도 목금화. 화토수로서 관재구설과 송사가 많고 남을 비판하고 헐뜻는 기운이 있어 법원이 들어설 수밖에 없는 조건이 되어 있다. 이렇듯 동네이름은 인간 사회에서 이름 다음으로 큰 영향력을 주는 존재다.만약 동네이름이 나쁘면 주민 공청회를 열어서라도 개명을 하여 동네이름을 부를 때마다 축복받아야 할 것이다.